'10만전자' 제시한 글로벌IB..."SK하이닉스, HBM 가격협상"

입력 2025-08-14 14:37
"중국 창신메모리 HBM 약진은 경계 필요...반도체 소부장株 관심 필요"
● 핵심 포인트

[이세철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리서치센터장]

- 삼성전자가 테슬라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아 수주에 실패한 것으로 추측된다.

- 일론 머스크는 수주 금액이 최소 그 이상일 것이며, 테슬라와 가깝고 매일 방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씨티그룹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그 이유로는 AI 추론 학습으로의 전환,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신규 고객 유치 가능성 등을 들었다.

- 삼성전자는 AI 제품 출시로 멀티플을 올려줘야 하는 상황이며, 엣지 AI와 오픈 디바이스 AI로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SK하이닉스가 HBM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나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아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음.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시장 진입으로 내년도 가격 하락 우려가 있으나 HBM4는 신제품으로 20-30% 정도의 가격 프리미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됨.

- HBM 시장은 엔비디아가 전체 시장의 50-60%를 차지하고 있어 협상력이 높으나 고객사가 다양해지고 있음.

- SK하이닉스는 내년에 고객 다변화와 HBM4로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계획 중임.

- HBM은 일반 메모리와 달리 1년 계약 등 수주 베이스로 가격이 결정되며 이에 따라 다양한 추측과 기사가 많음.

- SK하이닉스가 4월에 세계 최초로 HBM4 12단 샘플을 완성해 고객사에 제공했으나 양산 계획은 없어 논란이 되고 있음. 이는 제품이 바로 필요하지 않거나 공급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됨.

- 창신메모리테크가 8단 HBM3를 샘플 수준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중국의 약진으로 평가됨. 창신메모리테크가 DDR4를 어느 정도 만들기 시작하면서 DDR4 가격 상승의 원인 중 하나가 됨.

- 중국은 AI 칩을 만들기 위해 HBM이 필요하나, 현재 HBM 판매 수출 금지로 인해 자체적으로 AI 칩을 만들 수 없는 상황임. 이에 따라 창신메모리테크가 HBM을 만들기 시작함.

- 반도체 업황은 AI 수요 증가로 인해 긍정적이며,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함께 소부장 업체들에도 관심이 필요함. 특히 반도체 ALD 장비, 계측 장비, 테스트 장비 업체들을 주목할 만함.

● 테슬라 수주 실패했지만 삼성전자 목표주가 10만원 상향

삼성전자가 테슬라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아 수주에 실패한 것으로 추측된다. 일론 머스크는 수주 금액이 최소 그 이상일 것이라며, 테슬라와 가깝고 매일 방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그 이유로는 AI 추론 학습으로의 전환,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신규 고객 유치 가능성 등을 들었다. 삼성전자는 AI 제품 출시로 멀티플을 올려줘야 하는 상황이며, 엣지 AI와 오픈 디바이스 AI로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SK 하이닉스, HBM 가격 인상 추진 중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반도체HBM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아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시장 진입으로 내년도 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신제품인 HBM4가 20-30% 정도의 가격 프리미엄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HBM 시장은 현재 엔비디아가 전체 시장의 50-60%를 차지하고 있어 협상력이 높지만, 다양한 고객사들이 등장하면서 고객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내년에 HBM4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HBM4 양산 계획 없어 논란...창신메모리테크의 약진

SK하이닉스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HBM4 12단 샘플을 완성해 고객사에 제공했으나 양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제품이 바로 필요하지 않거나 공급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는 8단 HBM3를 샘플 수준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중국의 약진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창신메모리테크가 DDR4를 어느 정도 만들기 시작하면서 DDR4 가격 상승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은 AI 칩을 만들기 위해 HBM이 필요한데, 현재 HBM 판매 수출 금지로 인해 자체적으로 AI 칩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신메모리테크가 HBM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중국은 HBM을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은 AI 수요 증가로 인해 긍정적이며,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함께 소부장 업체들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반도체 ALD 장비, 계측 장비, 테스트 장비 업체들을 주목할 만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