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사이즈 '와우'…"이러니 비싸도 갈 수 밖에"

입력 2025-08-14 13:44
수정 2025-08-14 14:31


스타벅스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작은 용량 음료 4종을 선보인다.

14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톨 사이즈(355㎖) 대비 3분의 2인 265㎖ 용량 음료는 이날부터 가족 친화 매장인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세종예술의전당점은 국내 스타벅스 최초 가족 친화 특화 매장으로 오픈했다. 어린이 도서를 포함한 서적 200권을 비치했으며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를 갖춘 가족 휴게실도 있다.

가족 친화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료는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망고 패션 프루트 블렌디드, 초콜릿 크림 칩 프라푸치노,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 등 4종이다.

소비자가 해당 음료를 구매하면 딸기 드리즐, 초코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딸기 파우더, 초코 파우더 등으로 개인 맞춤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는 음료 출시를 기념해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크레용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가족 친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