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여름 휴가철에"…수도권 '물폭탄'에 발 묶였다

입력 2025-08-13 16:14
수정 2025-08-13 17:11


13일 수도권 곳곳에 '극한호우'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예정된 705편 가운데 3편이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출발 공항 기준으로 김해 2편, 제주 1편이다.

지연된 항공편은 총 100편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81편, 국제선 19편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오후 3시 기준 출발편 49편, 도착편 1편 등 50편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까지 결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