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방긋..대웅제약 ·티엘비 등 실적개선株 주목

입력 2025-08-13 08:47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2% 상승하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 관세로 인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무난하게 소화됨

-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는 분석이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됨

-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웅이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초기 약물 흡수 실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16%대 급등, 대웅제약도 동반 상승

- TCC스틸, 코스모신소재, 경동나비엔 등도 상승 중이며 특히 경동나비엔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상승랠리 지속

- HJ중공업은 조선주 중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4% 가까이 상승

- 코스닥 시장에서는 티엘비가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7% 넘게 상승, 파두와 KT밀리의 서재도 각각 5%대 상승

- 가온칩스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상승 중

-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며, 특히 SK하이닉스는 2% 가까이 상승하며 강세를 보임

●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방긋..대웅제약 ·티엘비 등 실적개선株 주목

간밤 미국 증시가 2% 오르며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관세로 인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우려가 있었으나 이를 무난히 소화했고,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에 국내 증시도 화색이 돌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웅제약과 그 계열사 대웅이 크게 오르고 있는데, 대웅이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초기 약물 흡수 실험 결과가 주사제 대비 80% 이상의 생체 이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경구약과 비교하면 무려 160배나 높은 수치다. 이 밖에 TCC스틸, 코스모신소재, 경동나비엔 등도 오름세며 특히 경동나비엔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상승랠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HJ중공업은 어제 부진했던 조선주 중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티엘비가 단연 눈에 띄는데,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7% 넘게 상승 중이다. 여기에 더해 파두와 KT밀리의서재도 각각 5%대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온칩스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대체로 오르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빨간불을 켜고 순항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2%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엔솔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대 상승 중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