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캡 특징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메타, 테슬라, 일라이 릴리, 화이자

입력 2025-08-13 05:56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중국이 엔비디아 H20 칩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림. 특히 정부나 국가 안보와 관련된 업무에는 사용 금지. 엔비디아는 H20이 군사 제품이 아니며 정부 인프라용도 아니라는 입장을 밝힘.

-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인재 확보 경쟁에서 메타의 직원을 집중 공략중.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영입하고 싶은 메타의 엔지니어와 연구원 명단을 작성하고 메타의 보상 수준을 맞추는 등 제한을 한층 더 경쟁력 있게 만드는 절차에 들어감.

- 애플: 일론 머스크가 애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힘. 앱스토어 순위 관리 방식과 관련해 애플이 반독점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에 애플이 오픈AI를 제외한 다른 AI 기업이 앱스토어 1위에 오를 수 없게 하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한 반독점 위반이라고 주장.

- 알파벳: 퍼플렉시티가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을 345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음. 현재 미 연방지방법원 아밋 메타 판사가 구글의 검색 시장 지배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크롬 매각을 강제할지 여부를 검토중. 퍼플렉시티는 크롬을 독립적이고 역량 있는 운영자에게 넘겨 공익에 부합하는 반독점 시정 조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힘.

- 메타: 메타의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앱 스레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4억 명을 넘어섬. 인스타그램 대표 아담 모세리는 지난달보다 2천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전달.

- 테슬라: 뉴욕에서 자동화 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운전할 테스트 드라이버를 모집중이지만 정작 현지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행하는 데 필요한 공식 허가 신청은 하지 않음. 일론 머스크 CEO가 도조 사업부를 해체한 뒤 해당 부서 인력을 여러 팀으로 재배치함.

- 일라이 릴리, 화이자 :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음.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가 베이징에 새로운 상업건강보험 목록 등재를 신청. 현재 121개의 의약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결정은 오는 10월이나 11월에 나올 전망.

● 메가캡 특징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메타, 테슬라, 일라이 릴리, 화이자

중국이 최근 기업들에게 엔비디아 H20 칩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특히 정부나 국가 안보와 관련된 업무에는 쓰지 말라는 건데, 엔비디아는 성명을 통해 H20이 군사 제품이 아니며 정부 인프라용도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인재 확보 경쟁에서 메타의 직원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제한이 오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AI 인재 채용을 위한 수백만 달러의 보너스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고 한다.

애플의 일론 머스크는 애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앱스토어 순위 관리 방식과 관련해 애플이 반독점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에 애플이 오픈AI를 제외한 다른 AI 기업이 앱스토어 1위에 오를 수 없게 하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한 반독점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퍼플렉시티가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을 345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현재 미 연방지방법원 아밋 메타 판사가 구글의 검색 시장 지배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크롬 매각을 강제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데, 이번 제안은 만약에 매각이 결정될 경우 이를 인수할 의사가 있는 구매자가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메타의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앱 스레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4억 명을 넘어섰다. 인스타그램 대표 아담 모세리는 지난달보다 2천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는데, 그는 트위터와 경쟁하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관점이 자유롭게 오가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 테슬라는 뉴욕에서 자동화 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운전할 테스트 드라이버를 모집하고 있지만 정작 현지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행하는 데 필요한 공식 허가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가 베이징에 새로운 상업건강보험 목록 등재를 신청했는데, 현재 121개의 의약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결정은 오는 10월이나 11월에 나올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