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디지로카앱,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입력 2025-08-12 13:43


롯데카드가 지난달 29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디지로카앱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에서 열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내 ‘앱(Apps)’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받았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디지로카앱을 개편하고 고객의 평소 취향과 관심사는 물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행동, 상황에까지 반응하는 초개인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앱 최상단에 맞춤형 혜택, 정보를 전하는 ‘실시간 케어 메시지’를 도입했으며, 고객의 현재 관심사를 감지해 관련 상품, 콘텐츠, 혜택을 한눈에 모아 보여주는 ‘발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행 계획 중인 고객에게 추천 여행지를, 여행 중인 고객에게 환율 정보를 보여주는 등 고객의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적응형 UI를 적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은 결제에 활용되던 카드 앱의 역할에서 벗어나, 고객의 소비 의사결정 앞에서 실시간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현명한 소비를 돕는 ‘큐레이터’로 진화해왔다”며 “더 정교하게 개인화된 콘텐츠, 혜택과 함께, 앱의 구조와 메뉴의 배치, UX 라이팅(UX Writing) 등 앱의 다양한 요소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