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서 3,2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98포인트(0.67%) 오른 3,228.1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81포인트(0.47%) 상승한 815.6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0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내 삼성전자(0.42%), SK하이닉스(2.06%)가 동반 상승하며 HD현대중공업도 2% 이상 오른다.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2.06%), 삼성중공업(2.04%), 한화오션(1.96%) 등 조선주가 동반 강세다.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가 12%대 초강세다.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증시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52포인트(0.45%) 떨어진 4만3,975.0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6.0포인트(0.25%) 내린 6,373.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4.62포인트(0.30%) 하락한 2만1,385.40에 각각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