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들었길래"…한달만에 240만개 팔렸다

입력 2025-08-11 16:25
수정 2025-08-11 16:31


전북 익산시와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한 달 만에 240만개를 돌파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익산 고구마 버거가 최근 24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 버거는 출시 4일 만에 50만 개, 9일 만에 100만 개를 판매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한국맥도날드가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부드럽고 달콤한 익산 고구마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와 매콤한 마요소스를 더한 독창적인 맛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익산 고구마 버거의 흥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t의 익산 고구마가 소비됐고 이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2억원을 넘겼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