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울 중앙매표소, 서소문 이전

입력 2025-08-11 16:39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중앙매표소를 기존 공덕동에서 서소문동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매표소는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 빌딩 9층에 위치한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매표소는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췄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표소는 주중 오전 0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무다.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동일 건물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은 신속한 업무 협조 및 고객 편의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인재개발팀 사무실을 대한항공 등촌동 사옥으로 이전했다.

또 의료서비스팀 일부 기능을 대한항공 '통합 항공보건의료센터'로 이관하는 등 통합에 대비한 사전 협력과 조직 간 연계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