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MINI 삼성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BMW·MINI 삼성 전시장은 연면적 4,766m2(약 1,442평) 규모의 지상 5층 건물에 위치했다.
전시장 2층에는 총 9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된다. 7시리즈를 비롯한 BMW의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공간과 고성능 BMW M 모델 및 전용 부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M 전용 전시공간'이 있다.
BMW의 주요 모델을 전시하는 '하이라이트 존'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도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 공간 또한 마련된다.
전시장 3층에는 총 5대의 최신 MINI 모델과 함께 클래식 Mini가 전시된다. 여기에 고성능 MINI JCW 모델 특화 공간으로 꾸민 'JCW 존'과 MINI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전시장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계단의 벽면에 설치한 5개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통 한국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여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MINI 삼성 전시장은 동부간선도로 수서 IC와 올림픽대로에서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남동부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 사이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BMW·MINI 삼성 전시장은 이번 새 단장을 기념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다양한 MINI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시승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어 9월 12일과 13일에는 BMW X시리즈 및 5시리즈 전 색상 라인업 전시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