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아넬 체만 전무 영입

입력 2025-08-11 11:02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으로 아넬 체만 전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넬 체만 전무는 유럽 시장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분야 전문가다. 영국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트리플닷 스튜디오', '토킹 톰'으로 유명한 '아웃핏7' 등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기업에서 사업 부문을 담당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글로벌 중심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게임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체 신규 지식재산(IP)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