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을 제외한 두 지수가 하락함.
- 미국 증시는 개인 주도의 매수세로 상승했으나, 기관들은 관망세를 유지 중임.
- 애플과 반도체 주가는 상승하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강세로 마감함.
-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관련 품목 관세를 발표하였으나, 대부분의 반도체 상위 회사들은 미국에 투자하거나 투자 계획이 있어 관세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
- 셀트리온이 미국의 일라이 릴리 공장을 1조 4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함. 이는 미국내 의약품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 삼성 바이오로직스도 미국 내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될 가능성이 있음.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일주일 사이 4조 3천억 원의 뭉칫돈이 유입됨. 세제 개편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증가하고 있음.
- 방산주의 조정이 큰 상황이며, 독일의 글로벌 방산 기업 라인메탈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방산주의 주가가 하락함.
● 美 증시 혼조세 속 반도체 · 애플株↑...국내 주식형 펀드에 4.3조 몰려
8일 새벽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을 제외한 다우와 S&P500 지수는 하락했는데, 장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애플과 반도체 주는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미국 증시의 상승은 개인 주도의 매수세에 의한 것이었으며, 기관들은 관망세를 유지중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관련 품목 관세를 발표했음에도 대부분의 반도체 상위 회사들은 미국에 투자했거나 계획이 있어 관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는 셀트리온이 미국의 일라이 릴리 공장을 1조 4천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가 장기적으로 의약품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삼성 바이오로직스도 미국 내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주식 시장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 국내 주식형 펀드로 4조 3천억 원의 뭉칫돈이 몰린 것이다. 이는 세제 개편안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방산주는 독일의 글로벌 방산 기업 라인메탈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