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오롱ENP가 11.6%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국제강 6.5%, 남해화학 및 비에이치 4%대 상승중이다.
- 한국금융지주는 2분기 영업이익이 5855억원으로 작년 대비 95%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애프터마켓에서부터 4% 상승했다.
-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익IPS가 9% 상승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워트 7.7%, 대동기어 및 코미코도 상승중이다.
-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2.7% 상승하며 7만 전자를 탈환했으며,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다. 또한 현대차 1.4%, HD현대중공업 1.2% 상승했다.
-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글로벌텍스프리 등이 있다. 조선주 강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 8월 7일 프리마켓 동향: 탈플라스틱 테마株 & 금융지주 호실적
7일 오전 프리마켓에서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로드맵 추진 방침에 따라 관련 테마주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오롱ENP가 11.6%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금융지주는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95% 이상 급증했다고 발표하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익IPS가 9% 오르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고, 쿠콘과 같은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도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2.7% 크게 반등하며 7만 전자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도 상승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방침에 따라 일부 종목들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