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 인수

입력 2025-08-06 14:17
● 핵심 포인트

- 네이버,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 인수

- 총 인수 금액 약 8500억 원

- 네이버의 AI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시너지 기대

- 네이버, 미국 중고거래 플랫폼 '포시마크'에 이은 두 번째 중고거래 플랫폼 인수

- 포시마크는 2023년 1월에 13억 1천만 달러에 인수 완료

- 포시마크와 왈라팝 모두 적자를 기록 중이며, 단기 수익성에는 부정적 영향 예상

- 네이버는 C2C 플랫폼을 글로벌 전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전략 보유

- 왈라팝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본격적인 협업과 시너지 창출 계획

- 검색, 광고, 결제 등 네이버의 노하우를 적용하여 유럽 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전개 방침

- 증권가에서는 이번 인수에 대해 방향은 옳지만 단기 수익성에는 부정적일 것으로 평가

- 다만, 네이버의 재정적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효과 기대

● 네이버,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 인수

네이버가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을 인수한다. 총 인수 금액은 약 8500억 원이다. 네이버는 지난 2023년 1월 미국 중고거래 플랫폼 '포시마크'를 13억 1천만 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중고거래 플랫폼을 인수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앞으로 왈라팝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본격적인 협업과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 검색, 광고, 결제 등 네이버의 노하우를 적용하여 유럽 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다만, 포시마크와 왈라팝 모두 적자를 기록 중이어서 단기 수익성에는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번 인수에 대해 방향은 옳지만 단기 수익성에는 부정적일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네이버의 재정적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