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 블루닷 AI연구센터장은 삼성SDI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 수주가 미래 성장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강 센터장은 5일 한국경제TV에서 영업 손실 상태인 삼성SDI의 주가 강세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강 센터장은 "삼성SDI가 국내 ESS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며 "투자자들이 미래 성장에 대한 모멘텀으로 긍정 평가한 것이 주가도 끌어올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ESS는 전력이나 에너지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저장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이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 품질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 핵심 포인트
- 2차 전지 관련주 중 영업손실을 기록한 삼성SDI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임
- 단순 주가 저평가 외에도 전고체 배터리 및 ESS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침
- 국내 및 미국에서의 ESS 프로젝트 수주로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