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 선물은 지난주 금요일 장 일주일 내 최고치를 기록함. 1.52% 상승한 3413달러 선에 거래됨.
- 예상보다 부진한 미 고용지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새로운 관세 발표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촉발되었기 때문임.
- TD증권의 멜렉 분석가는 현재 관세와 임금에서 비롯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고용지표는 실망스럽게 나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게 된다면 이는 금 가격엔 긍정적이라고 평가함.
- IB들이 바라보는 금 가격 전망도 살펴보자면, 피델리티의 이안 샘슨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계속 늘림에 따라 내년 말까지 금이 온스당 4천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을 내놓음.
- 한편 나머지 금속 선물들 역시 동반 강세 나타냄. 은이 0.59% 상승한 37달러 초반대에 거래됐고, 구리와 백금도 각각 1%대 넘는 상승세 나타냈으며 팔라듐은 1% 가까이 오름.
- 국제유가는 OPEC과 동맹국들이 생산량을 늘릴 가능성에 따라 내림세 보임. WTI가 2.79% 하락한 67달러 초반대에 거래됐고, 브렌트유가 4% 가까이 밀려 69달러 중반대에 거래됨.
-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OPEC+가 이번 회의에서 9월부터 하루 54만 8천 규모의 증산을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고 실제로 간밤 OPEC+가 9월의 1일 생산량을 54만 7천 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까지 무역협정을 체결하지 못한 수십 개국 수입품에 대해 10%에서 최대 41%에 이르는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 다만 DBS의 수브로 사카르는 앞으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진전된다면 이는 유가에 대한 투심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분석함.
● 고용지표 부진에 금값 상승...내년 4000달러 전망도
지난 금요일 금 선물이 일주일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고용지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고, 새로운 관세 발표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금은 1.52% 상승한 3413달러 선에 거래됐다. TD증권의 멜렉 분석가는 현재 관세와 임금에서 비롯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고용지표는 실망스럽게 나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게 된다면 이는 금 가격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투자은행(IB)들이 바라보는 금 가격 전망도 밝다. 피델리티의 이안 샘슨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계속 늘린다면 내년 말까지 금이 온스당 4천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