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하회한 미국 7월 고용지표, 흔들리는 골디락스

입력 2025-08-04 05:59
● 핵심 포인트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 예상치 하회, 5~6월 일자리 증가폭도 하향 조정

- 미국 7월 제조업 PMI 48.0 기록, 다섯 달 연속 위축 국면

- 연준 내 매파 쿠글러 이사 사임, 트럼프 대통령 후임 이사 임명 가능

- OPEC+, 9월 하루 55만 배럴 증산 합의, 국제유가 하락

-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61.7기록, 두 달째 소폭 상승

- 미국, 러시아 인근에 핵잠수함 두 대 배치해 압박 수위 강화

- 미국 법원, 테슬라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사고에 테슬라 일부 책임 인정 및 2억 4천만 달러 배상 판결

- 미국 상무부, 엔비디아 중국 수출용 AI 칩 수천 건 수출 허가 보류

● 예상치 하회한 미국 7월 고용지표, 흔들리는 골디락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동시에 미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역시 다섯 달 연속 위축 국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중 하나로 꼽히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쿠글러 이사의 사임으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후임 이사를 임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산유국 연합인 OPEC+는 오는 9월부터 하루 55만 배럴씩을 증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로 인해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