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기름 넣다 '헉'…85명 투입

입력 2025-08-02 19:27
수정 2025-08-02 19:43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람보르기니 자동차가 주유를 하던 중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유구에 불이 붙은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이 차의 소유주는 기업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9시 21분에 불을 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