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일제 하락...무역전쟁 불확실성 지속

입력 2025-08-01 07:08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일제 하락...무역전쟁 불확실성 영향

- 미 백악관, 8월 1일 상호관세 유예 시한 종료 강조

-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에 대한 관세 25% 유지 결정

- 애플, 3분기 매출 940억 400만 달러...아이폰·맥·서비스 수익 예상 상회

- 아마존, 2분기 매출 1677억 달러 및 EPS 1.68달러...예상치 초과

- 아마존, 3분기 영업이익 전망 부진...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 이상 하락...반도체 관련주 전반적 부진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연 매출 750억 달러 돌파...주가 4% 가까이 상승

- 테슬라, 3% 이상 하락...제약 바이오주들도 약세

● 미국 증시 일제 하락...무역전쟁 불확실성 지속

1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 백악관은 8월 1일을 상호관세 유예시한 종료일로 재차 강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향후 90일간 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기업 실적은 대체로 양호했다. 애플은 3분기 매출이 940억 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아이폰과 맥, 서비스 수익이 예상을 상회했다. 아마존 역시 2분기 매출과 EPS가 모두 예상치를 초과했으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이상 하락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제약바이오주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약값 인하 압박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