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거래일만에 '반락'…자동차株 '급제동'

입력 2025-07-31 14:36
수정 2025-07-31 15:08


코스피가 약세다.

7거래일만에 하락반전, 낙폭을 키우고 있다.

31일 오후 2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2.17포인트(0.68%) 떨어진 3,232.30을 기록중이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실망감이 일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기관이 7,1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00억원, 2,700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현대차(-4.48%), 기아(-6.97%) 등이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며, LG에너지솔루션(-3.31%), 삼성바이오로직스(-3.01%), 삼성전자(-2.07%) 등도 약세다.

반면, 한화오션(11.82%), SK하이닉스(3.42%), HD현대중공업(3.50%)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51포인트(0.31%) 하락한 801.16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