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SK이노베이션, 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 단행 및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의 합병 결정 후 7.8% 주가 급등
- 엘앤에프,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으나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6.6% 상승 중
-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 : 삼성전자, 한화오션, 삼성전기
-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 : 네이처셀, 한화투자증권마이크론, 레인보우로보틱스
● SK이노베이션 ·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 강세
장 마감 이후 SK이노베이션의 2조 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과 함께 이 회사 주식이 7.8% 급등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SK 등에 3자 배정되며,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의 합병도 결정됐다. 한편 이날 실적을 발표한 2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애프터마켓에서 6.6% 상승했다.
코스피에선 삼성전자(7만2000원), 한화오션(2%), 삼성전기(10%) 순으로 거래대금이 많았고, 코스닥에선 네이처셀(23%), 한화투자증권마이크론, 레인보우로보틱스(4.4%) 순이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