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90원대로 상승...수출업체 고점 매도물량 유입

입력 2025-07-29 15:40
● 핵심 포인트

- 29일 원/달러 환율은 1390원에 상승 출발 후 1395원까지 고점을 찍었으나 이후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함.

- 수출업체들의 달러 고점 매도 물량이 유입되며 환율 상승폭이 축소됨.

- 코스피가 하락 출발 후 반등에 성공했고 외국인의 증시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원화 가치를 뒷받침함.

- 이번 주 FOMC와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상단에서의 매도 물량 출회 등 수급 요인에 의해 움직임이 제한되는 모습임.

- 현재 환율은 1391원대에서 거래 중임.

● 원/달러 환율 1390원대로 상승...수출업체 고점 매도물량 유입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39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395원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곧 반락해 139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렸다. 이날 환율 상승세는 수출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고점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다소 누그러졌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낙폭을 회복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점도 원화 가치를 지지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7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 모드를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거래량 자체도 많지 않아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오후 들어 환율은 1391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