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효과에도 신라면 검색량 우세

입력 2025-07-29 14:52
● 핵심 포인트

- '신라면'과 '진라면' 중 검색량은 신라면이 약간 우세하나, 지난주 진라면의 검색량이 급증하며 신라면 대비 75%까지 근접함.

- 지역별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라면이 우세하나, 멕시코, 볼리비아 등 중남미 국가 및 몽골,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는 진라면이 더 높음.

- 불닭볶음면의 삼양식품은 검색량에서 압도적이며, 가장 최근 분기인 25년 1분기 기준 수출 매출액은 4240억 원으로 농심과 오뚜기 대비 22%, 24% 수준임.

- 농심은 북미 매출 비중이 높아 영어권 검색량이 많고, 오뚜기는 중국 등 비영어권 수출 비중이 높아 실제 수출 매출 대비 검색량이 덜 반영됨.

- 오뚜기는 방탄소년단 진을 기용하는 등 북미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음.

● BTS 진 효과에도 신라면 검색량 우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압도적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광고하는 진라면의 검색량이 급증했지만, 여전히 신라면의 검색량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진라면의 검색량이 급증하며 신라면 대비 75%까지 근접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라면의 검색량이 높다. 그러나 멕시코, 볼리비아 등 중남미 국가 및 몽골,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는 진라면에 대한 관심과 검색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불닭볶음면의 삼양식품은 검색량에서 압도적이며, 25년 1분기 기준 수출 매출액이 4240억 원으로 농심과 오뚜기 대비 22%, 24% 수준이었다. 농심은 북미 매출 비중이 높아 영어권 검색량이 많고, 오뚜기는 중국 등 비영어권 수출 비중이 높아 실제 수출 매출 대비 검색량이 덜 반영되는 측면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