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치닫는 미EU 관세 협상...15% 관세 타결, 한국은?

입력 2025-07-28 11:12
● 핵심 포인트

- 미국과 EU간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며 관세율이 30%에서 15%로 대폭 낮아졌다. 대부분의 품목에 적용되며, EU는 미국에 6천억 달러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특히, 미국으로 수출되는 EU산 자동차도 포함됐다.

- 한미 협상 중인 한국은 일본과 EU처럼 대미 투자를 약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조선이며, K-제조 동맹 카드로 승부를 볼 예정이다. 하지만 일본이 먼저 미국과 조선업 협력을 약속한 상태다.

- 삼성전자는 22조 648억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대형 기업과의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6만 8천원 선을 바짝 따라잡고 있다.

- 한미 협상을 주시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은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으며, 수급도 적극적인 매수 주체가 부재한 상황이다.

● 막판 치닫는 미EU 관세 협상...15% 관세 타결, 한국은?

미국과 EU가 관세 협상을 타결하며 관세율을 30%에서 15%로 대폭 낮추기로 결정했다. 대부분 품목에 적용되며, EU는 미국에 6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 수출되는 EU산 자동차도 관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한미 협상 중인 한국은 일본, EU 와 마찬가지로 대미 투자를 약속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국이 내세울 수 있는 카드는 조선이며, K-제조 동맹으로 미국과의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이 이미 미국과 조선업 협력을 약속한 바 있어 한국의 협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22조 648억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