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에이비엘바이오가 전환청구권 행사로 574만 주의 물량이 나올 예정이나, 이는 ADC 이중항체 연구개발에만 사용될 자금이며, 현재 빅파마와의 추가 계약 또한 긍정적으로 진행 중임.
- 파이프라인 ABL301의 임상 1상 최종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며, 해당 임상이 통과하면 시장에서의 큰 반응이 예상됨.
- 임상 1상이 마무리되면 사노피가 직접 임상을 진행하게 되어 연간 R&D 비용 650억 가량이 감소하며, 임상 2상 진입 시 700억 규모의 마일스톤 수취가 기대됨.
- GSK와의 계약금 900억원이 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다음달에는 임상 2상 진입으로 700억원의 실적이 추가 반영될 것으로 보임.
● 에이비엘바이오, 파이프라인 임상 성공시 큰 반응 예상
국내 바이오 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파이프라인 임상 성공 여부에 따라 큰 시장 반응이 예상된다. 지난 목요일 17%대 급등 후 주가가 잠시 눌린 상태이나, 전문가들은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파이프라인 ABL301의 임상 1상 최종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며, 해당 임상이 통과하면 시장에서의 큰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회사가 전환청구권 행사로 574만 주의 물량이 나올 예정이나, 이는 ADC 이중항체 연구개발에만 사용될 자금이며, 현재 빅파마와의 추가 계약 또한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임상 1상이 마무리되면 사노피가 직접 임상을 진행하게 되어 연간 R&D 비용 650억 가량이 감소하며, 임상 2상 진입 시 700억 규모의 마일스톤 수취가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