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요일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에서 시장 추정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면세사업부 적자 전환함
- 이로 인해 현시점 8.5%까지 추가적인 하락세 나타남
- 증권사에서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부정적으로 투자 등급 및 투자 의견 하향 조정 중
- 2분기 매출액은 1조 254억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성장했으나, 영업이익 8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 감소해 약점 요인으로 작용
- 면세사업부 113억 적자 전환, 호텔 레저 부문 영업이익 200억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
- 중국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7월 22일 52주 신고가 경신했으나, 실적 악화로 주가 하락 중이며 추가적인 리스크 관리 필요하다고 판단됨
● 호텔신라, 면세사업부 적자 전환에 주가 급락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호텔신라가 시장 추정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면세사업부 적자 전환함. 이로 인해 현시점 8.5%까지 추가적인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증권사에서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부정적으로 투자 등급 및 투자 의견 하향 조정 중. 2분기 매출액은 1조 254억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성장했으나, 영업이익 8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 감소해 약점 요인으로 작용. 면세사업부 113억 적자 전환, 호텔 레저 부문 영업이익 200억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 중국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7월 22일 52주 신고가 경신했으나, 실적 악화로 주가 하락 중이며 추가적인 리스크 관리 필요하다고 판단됨.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