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달러 환율은 3.1원 오른 1381원으로 출발 후 78원으로 개장 이후 내림세이며, 지난주 금요일 대비 다소 높은 수준임.
- 미국과 EU의 관세 합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세율은 15%로 합의됨.
- 이로 인해 유로화는 역외에서 소폭 강세를 보이나, 미국 달러화는 0.1% 소폭 하락함.
- 금주 중 한국과 미국의 무역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본 및 EU와 마찬가지로 관세율 15% 선에서 타결될 것으로 전망됨. 다만 농산물 및 대미 투자 확대 여부 또한 논의될 것으로 보임.
- 한편 50일 이평선 기준 환율은 1373원, 지난주 금요일 야간장에서는 1483원까지 상승했었음.
- 금주 내 미국 FOMC 회의 및 고용지표 발표 등 대형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환율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금일 환율 레인지는 하단 1373원, 상단 1383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1378원대에서 큰 움직임 없음.
● 미·EU 관세 합의 속 달러 환율 오름세...금주 한미 무역 협상 주목
28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3.1원 오른 1,38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철강·알루미늄 관세 분쟁을 해소하기로 합의하면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서울환시 개장 무렵에는 달러-원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장중 달러-원은 1,380원대 초반에서 주로 등락했다. 수급상 결제 수요가 우위를 점했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자금 등이 유입되면서 상단이 눌렸다. 오후 들어 달러-원은 1,380원 선 부근까지 레벨을 낮췄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7대 후반에서 등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6위안대로 하락했다. 코스피는 강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오는 30일과 31일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대면 협의를 열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