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7월 30일 수요일에는 MS와 메타, 키움증권, 엘앤에프, ISC, SKC 등의 실적 발표와 미국 FOMC 회의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음.
- 7월 31일 목요일에는 미 국가별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한을 앞두고 있으며, 애플과 아마존, 코인베이스의 실적 발표와 삼성전자 콘퍼런스 콜이 열릴 예정임. 아마존의 경우 온라인 소매, 광고, 클라우드 서비스 부분이 모두 양호할 것으로 전망됨.
- 8월 1일 오후 1시부터 상호관세가 발효되며, 한국은 관세 전날에야 최종 담판을 지을 것으로 보임. 미국의 조건으로는 알래스카 LNG 동참, 방위비 분담, 중국 견제 동참, 농축산 장벽 완화, 온라인 플랫폼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상승 가능성이 있는 쪽은 알래스카 LNG, 조선, 원전 섹터이며, 금융주 중심으로는 증권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음. 대주주 양도세 관련 내용으로 어수선하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따라 증권주의 분할 매수 관점이 유효함.
● 7월 마지막 주 주요 일정과 투자 전략
이번 주 주목할 만한 경제 일정으로는 7월 30일에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플랫폼스의 실적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31일에는 아마존과 애플, 코인베이스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8일 전화 통화를 하고 무역 분쟁 등 현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미·중 관계 발전과 국제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30일 SKC, ISC, 키움증권, 엘앤에프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 확정치를 발표하고 콘퍼런스콜을 진행한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과 함께 미국의 대중 관세 인하 여부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폭 등도 주시하고 있다. ECB는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ECB가 이번 회의에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