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상 '오리무중'...눈치보기 장세 지속

입력 2025-07-28 07:27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관세 불확실성에 눈치 보기 장세 지속되며 증시 거래량 4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미 상무장관과 EU 집행위원장, 무역협상 타결. 상호관세율은 일괄 15% 적용, 자동차와 의약품은 15% 적용, 항공기와 반도체 장비 등 일부 전략적 품목은 상호 무관세 합의

- 한국과의 협상에서는 조선을 막판 협상 지렛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현지 조선 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결정한 일본과는 달리 구체적인 협력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

- 미국 상무부 장관, 반도체 생산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것이라 발언하며 반도체 수입 조사 결과가 2주 내에 발표될 것이라 시사

- 현지 시각으로 28일에서 29일 스톡홀름에서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중국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만나 협상 예정이며, 31일에는 베선트 장관과 구윤철 부총리의 협상이 예정되어 있음

● 무역협상 속 코스피 눈치 보기 장세 지속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관세 불확실성에 눈치 보기 장세가 지속되며 증시 거래량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연합은 무역협상을 타결했으며, 한국과의 협상에서는 조선을 막판 협상 지렛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무부 장관은 반도체 생산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것이라 발언하며 반도체 수입 조사 결과가 2주 내에 발표될 것이라 시사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과 중국, 미국과 한국의 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관세와 세제 개편안이 투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해야겠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