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권 속 혼조세...신한금융그룹 사상 최대 반기 실적

입력 2025-07-25 15:37
● 핵심 포인트

- 금일 주식시장은 보합권에서 눈치를 보는 모습이었으며, 외국인은 현선물 순매수세, 기관은 코스피만 담는 장세였음.

- 코스피는 결국 3200선을 내주면서 3196선으로 주말을 맞이했고, 코스닥은 806선으로 0.3% 하락 마감함.

-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 379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비이자이익이 개선된 덕분임.

- 한화엔진의 영업이익은 3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이중연료 엔진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덕분임.

- 기아가 미국의 관세 리스크로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감소했으며, 2분기 매출은 국내외 판매량 확대 그리고 우호적 환율 환경 덕분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함.

- LG전자는 생활가전과 냉난방 사업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TV 사업 적자에 발목이 잡혔으며, 올해 하반기 질적 성장에 집중해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고 포부를 밝힘.

- S-Oil은 정유와 석유화학이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2분기 기준 어닝 쇼크를 기록했으나,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그리고 정제 마진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기대됨.

-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률 최상위단에 위치했으며, 골드만삭스가 카카오페이의 지분을 대량으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카카오페이가 6만 5100원으로 상승함.

● 보합권 속 혼조세 보인 25일 주식 시장...신한금융그룹 사상 최대 반기 실적

25일 주식시장은 보합권에서 눈치를 보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결국 3200선을 내주면서 3196선으로 주말을 맞이했고, 코스닥은 806선으로 0.3%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현선물 순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코스피만 담는 장세였다. 이런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 379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비이자이익이 개선된 덕분이다. 한화엔진의 영업이익은 3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는데, 이중연료 엔진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덕분이다. 반면 기아는 미국의 관세 리스크로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매출은 국내외 판매량 확대 그리고 우호적 환율 환경 덕분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냉난방 사업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TV 사업 적자에 발목이 잡혔다. 그럼에도 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 질적 성장에 집중해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S-Oil은 정유와 석유화학이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2분기 기준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그리고 정제 마진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률 최상위단에 위치했다. 또 골드만삭스가 카카오페이의 지분을 대량으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카카오페이가 6만 5100원으로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