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15.8% 감소...美 25% 관세 영향
- 현대제철, 연결 기준 영업이익 증가했으나 별도로는 적자 전환
- 정부, 자동차·철강 관세 놓고 美와 협상 중...결과 주목
- 에이피알, 28일 임시주총서 감액 배당 결의 여부 관심
● 현대차·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감소...美 관세 영향
현대자동차와 현대제철의 2분기 영업이익이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은 약 48조 2,8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조 616억 원으로 15.8% 감소했다. 이는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 9,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18억 원으로 3.9% 증가했다. 그러나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18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율은 50%로 자동차보다 높아 현대제철의 수익성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