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2025 CBME 상하이서 참가… 중국 아기화장품 시장서 주목

입력 2025-07-25 09:00


아기 피부 전문 브랜드 베베숲의 아기화장품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유아용품 박람회 ‘CBME 2025’에 참가하여 한국관 부스 중 최다 바이어 상담 요청 브랜드로 선정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베베숲 부스는 중국 및 아시아 주요 유통사 및 대형 플랫폼, 오프라인 전문 리테일 바이어들의 상담이 잇따르며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베베숲은 이번 CBME에서 최근 중국 영유아 안전인증 NMPA 획득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중국 내 첫 공식 석상에서 아기화장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CMBE 참가를 계기로 중국 인플루언서(왕홍)들의 부스 방문과 협업 미팅도 활발히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향후 SNS 및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시장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실제로 중국 대표 SNS 플랫폼 샤홍슈(RED)에서는 베베숲 제품이 ‘한국 아기화장품 추천’, ‘고보습 로션’등의 키워드로 검색 상위에 노출되며, 현지 반응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브랜드 확산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베베숲은 이미 지난해 세계 최대 글로벌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Amazon)에 아기화장품을 성공적으로 론칭 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은 미국에 이어 아시아 핵심 시장 공략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내 프리미엄 이커머스 플랫폼인 징동닷컴에서 단독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장 진입 전략을 완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파트너 확대 및 판매 채널 다각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중국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을 확립하고, 징동닷컴을 거점으로 한 B2B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CBME에서 얻은 글로벌 바이어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수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 아기화장품은 고보습 아기로션, 크림, 수딩젤, 탑투토워시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자연 유래 성분을 강조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