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건설, 지역주택조합 전문성 앞세워 25년 현장 매출 2조 달성

입력 2025-07-23 10:18


주식회사 한양건설이 국내 건설 시장이 고금리와 자재비 폭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 등으로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건설의 최근 발표된 2025년 상반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도 매출과 수주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을 뛰어넘는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을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고 전했다. 특히, 민간 주택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주택조합 부문에서 안정적이 수익 구조를 구축해 2025년 수주에서 착공까지 이어지는 현장 매출액이 약 2조 1천억원에 달하는 등 실적 반등을 이뤄내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5년도 주요 사업장으로는 올해 초 양주백석(1,556세대) 지역주택조합을 시작으로 청주 동남(949세대), 이천 대월(610세대), 담양 고서(850세대) 등을 2025년도 상반기에 착공하였으며, 6~7월에는 아산 리버뷰(760세대), 대전 산내(897세대), 용인 천리(763세대) 지역주택조합 등도 착공 접수를 완료하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인천 신흥(443세대), 부산 청학(462세대), 통영 원평(490세대) 지역주택조합 등을 착공 준비 중에 있다. 25년도 올 한해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사업장의 누적 세대수 만 7,780세대로 작은 신도시 급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과 진행의 어려움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건설사의 능동적인 참여가 쉽지 않은 분야였다. 하지만 한양건설은 자신들 만이 가진 특유의 강점으로 어려운 지역주택조합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양건설은 철저한 자금 관리와 일정 관리, 그리고 전문성으로 대규모 공사비 증액 요구 없이 사업을 이어 받아 착공 및 준공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협력사들과 조합 모두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까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양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립스’(LEEPS) 또한 이러한 신뢰 기반을 바탕으로 생활(Living), 에너지(Energy), 자연(Environment), 사람(People), 스마트 시스템(Smart system)을 표방하며 자연과 사람,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겠다는 한양건설의 가치와 고유의 기술력을 담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다수의 사업 실적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양건설 ‘립스’는 이러한 실적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2023년도 하반기 ‘양주백석 한양립스’, 2024년도 상반기 ‘순천용당 한양립스’, 2024년도 하반기 ‘광주송정 리버파크 한양립스’, 2025년도 상반기 ‘용인천리 한양립스’ 등으로 한국경제에서 주관하는 주거문화대상 지역주택조합 부문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한편, 한양건설은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 나은 공간과 미래를 제공하고 협력사들에게 단순한 생존이 아닌 진정한 동반 성장을 이뤄내는 파트너로 상생 성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