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 시장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0.03% 강보합권이다. 코스닥은 0.09% 하락해 약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에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부분이 증시를 올리는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로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가장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 업종은 기계장비 업종이다. 지수 자체는 이 시각 2% 가까이 올라주고 있는 가운데 업종 내에서는 한화엔진이 4.8% 오르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 0.95% 상승, 전진건설로봇도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까지 온기가 확산되는 분위기가 보였다. 제약바이오, 2차 전지가 오름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이예은 한국경제TV 앵커는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속에서 이러한 흐름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7월 21일 월요일 코스피는 3200선 안착 시도를 계속하며 강보합권에서 움직임.
- 이번 주에는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대기 중이며, 지난주에는 제약바이오, 2차 전지가 오름세를 나타냄.
- 기계장비, 제약,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제조, 금속 업종이 강한 반면,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업종은 부진.
- 기계장비 업종에서는 한화엔진, 다이나믹디자인, 두산에너빌리티, 한신기계 등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