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찍으면 가격이"...'신기능' 도입됐다

입력 2025-07-21 09:07
수정 2025-07-21 09:20


당근에서 사진만 찍으면 인공지능(AI)으로 물건을 분석해 예상 판매가를 알려주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메라로 중고 거래할 물건을 촬영하면 AI가 중고 거래 예상 가격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물품을 판매하고 싶다면 AI 글쓰기 기능과 연동해 판매 글 작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AI가 게시글의 제목, 제품 설명, 추천 가격대 등을 제시해 준다.

이 기능을 통해 이미 거래 완료된 동일 또는 유사 물품의 판매 가격도 알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이용자는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물건의 잠재 가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며 "AI 글쓰기 기능과 연동해 중고 거래를 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