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 : 3대 지수 상승 속 종목 냉각, 항셍테크주 상승

입력 2025-07-18 14:43
● 핵심 포인트

- 중화권 증시의 3대 지수는 상승했지만 3천 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하는 등 체감은 다소 냉각됨

- 금일 시장은 소모적 가격 경쟁 억제 테마에 주목했으며, 리튬 광물 섹터와 희토류 섹터가 강세를 보임

- 반면 제약바이오, 자동차, 소비전자, 태양광 등 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며, 소비전자와 자동차는 단기적인 실적 부담과 가격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됨

- 항셍테크 주들은 AI 반도체 수출 규제 이슈로 흔들렸으나 젠슨 황의 방중을 전후로 5% 정도 상승 흐름을 나타냄

- 항셍테크 지수는 현재 다른 중국 주요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도 선호도가 높음

- 중국 당국은 전기차에 대해 과열 경쟁을 단속하겠다는 언급을 했으며, 이는 정책 주도형 산업 구조조정의 본격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보임

● 중화권 증시 : 3대 지수 상승 속 종목 냉각, 항셍테크주 상승

18일 중화권 증시의 3대 지수는 상승했지만 3천 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하는 등 체감은 다소 냉각됐다. 금일 시장은 소모적 가격 경쟁 억제 테마에 주목했으며, 리튬 광물 섹터와 희토류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바이오, 자동차, 소비전자, 태양광 등 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며, 소비전자와 자동차는 단기적인 실적 부담과 가격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

항셍테크 주들은 AI 반도체 수출 규제 이슈로 흔들렸으나 젠슨 황의 방중을 전후로 5% 정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젠슨 황 CEO의 방중 이슈 등은 기술주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며 이러한 뉴스는 향후 중국 테크 기업들의 투자 속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사점을 주고 있어 외국인 투자 심리 개선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중국 당국은 전기차에 대해 과열 경쟁을 단속하겠다는 언급을 했으며, 이는 정책 주도형 산업 구조조정의 본격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