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반도체 업종 전반적 상승 속 SK하이닉스 0.4% 상승
- 반도체 수요 증가 및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 작용
- SK하이닉스, PBR 2배 이상 전망되며 목표주가 36만원 제시
- 다만,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타업체 탐색 필요성 제기
- 엔비디아 밸류체인 중 두산, ISC 등 관심종목 추천
- 삼성전자는 D램 투자 소식에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등 주목 받으나 투자 규모 크지 않아 유의 필요
● 반도체주 강세, SK하이닉스 신고가..엔비디아 밸류체인 주목
반도체 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0.4%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수요 증가와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PBR 2배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 36만원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타업체 탐색 필요성이 제기된다. 대신증권은 엔비디아 밸류체인 중 두산과 ISC를 관심종목으로 추천했으며, 삼성전자는 D램 투자 소식에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등이 주목받았으나 투자 규모가 크지 않아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