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이번 주 금요일에 실적 발표 예정이며,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주가에 선반영됨
- 업계에서는 3,4분기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함
- 국내 유일 음극제 생산 기업이자 일본 배터리 제조사에 음극제를 공급하고 있어 향후 매출 증가 기대
- 실리콘 음극제 사업화 추진 중이며, 주가는 작년 10만 원대에서 14만 원대로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바닥에서 상승 중
- 목표주가 16만 원, 손절가 11만 5천 원으로 제시
● 포스코퓨처엠, 하반기엔 적자 탈출할까
이번 주 금요일에 실적 발표를 앞둔 포스코퓨처엠의 행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스코퓨처엠의 실적이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분석한다. 그러면서도 3,4분기에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유일 음극제 생산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은 일본 배터리 제조사에도 음극제를 공급하고 있어 향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실리콘 음극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다.
작년 10만 원대였던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14만 원 대로 상승했지만 아직 바닥에서 상승 중이다. 따라서 목표주가 16만 원, 손절가 11만 5천원으로 잡고 투자하면 좋을 것 같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