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0일 원달러 환율은 1373원에 출발 후 오전 중 1375원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함.
-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 및 향후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 시사에 따른 반응으로 해석됨.
- 이창용 총재는 집값 안정과 거시 건전성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한편, 현재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무역 정책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
- 금일 특별한 경제 지표 발표 예정은 없으며 무역 정책 관련 뉴스가 환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금리 동결에 원달러 환율 1370원대 하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 10일, 원달러 환율은 1373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금통위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지만, 9시 50분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에 환율은 상승하기 시작해 1375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가계부채 증가세가 크게 확대되었다는 언급이 나오며 금리 인하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고, 환율은 다시 하락으로 전환했다. 이날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집값 안정과 거시 건전정 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고, 환율은 시가 근처로 내려왔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변동 폭은 크지 않았으며, 환율은 1370원 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무역 정책에 쏠려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어 무역 정책 관련 뉴스가 환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