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융주 중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KB금융은 4등 정도로 평가됨
- KB금융의 올해 예상 실적은 7조 7천억이며,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3.9%대 약세 흐름을 보임
-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예상 실적이 4조 1600억이며,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36% 성장함
-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우리금융지주를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익을 창출한 후 3분기 좋은 시기에 교체 매매 추천
- 신한금융도 차트상 2024년도에 6조 4천억 원이 올해는 6조 8천억에 1분기, 2분기,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어 주목할 만함
● KB금융보다 우리금융지주와 신한금융을 사라
최근 금융주 중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KB금융은 4등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KB금융의 올해 예상 실적은 7조 7천억이며,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3.9%대 약세 흐름을 보였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예상 실적이 4조 1600억이며,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36% 성장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우리금융지주를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익을 창출한 후 3분기 좋은 시기에 교체 매매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한금융도 차트상 2024년도에 6조 4천억 원이 올해는 6조 8천억에 1분기, 2분기,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