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지난주 우리 시장은 다소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LG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시작됨.
-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관세 부과가 유예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있으나 경계감을 유지해야 함.
- 현재 미국은 여러 나라에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미국과 완전 합의를 본 국가는 영국, 베트남에 불과하며, 인도와 일본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우리나라에서는 위성락 안보실장이 미국을 찾아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며, 결과를 지켜봐야 함.
- 지난주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였으며, 우리 증시는 주간 단위로 6주 만에 하락세를 보임.
- 이번 주에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갤럭시 폴더블 공개 행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등 다양한 대내외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 상호관세 유예 종료 이후 관세 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유심히 지켜보아야 함.
● 본격화된 어닝시즌, 커지는 관세 불확실성
지난 주 우리 주식시장은 다소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LG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돌입했다. 한편,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관세 부과가 유예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있지만, 아직 확실치 않아 경계감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 미국은 여러 나라에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서한 몇 통에 서명했으며, 월요일에 발송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때는 12개국 정도라고 하더니 지난 밤에는 15개국까지도 언급했다. 새로운 관세가 8월부터 부과된다는 발언을 보면 유예 조치 연장을 내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미국도 관세 협상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까지 미국과 완전 합의를 본 국가는 영국, 베트남에 불과하다. 협상 타결 얘기가 나왔던 인도는 지난 주말 돌연 WTO에 미국을 상대로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고 일본 이시바 총리도 어설픈 형태의 타협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위성락 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해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주요국 증시 역시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뉴욕 증시가 다시 힘을 내긴 했지만, 우리 증시는 주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금요일에 크게 후퇴하면서 결국 주간 단위로 6주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주에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갤럭시 폴더블 공개 행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등 중요한 대내외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 이후 관세 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