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삼양식품, 밀양 2공장 준공으로 공급망 능력 향상되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
- 교보증권과 KB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150만 원, 157만 원으로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170만 원 유지
- 국산 라면, 과자에 이어 K-소스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아
- 소스 품목 수출 금액, 작년 6월 대비 69.8% 급증한 5040만 달러 기록
- 올 상반기 K-아이스크림 수출액, 역대 최대치인 6억 6550만 달러 기록
- 코스피에 비해 부진했던 코스닥 시장, 하반기 바이오와 2차 전지주 향방 주목
- 지난주 주요 ETF 시장 하락률 TOP5, 모두 조선 및 방산 관련주
- 상승률 TOP5, 모두 2차 전지 종목
- 미국의 OBBBA 법안 통과로 K-배터리 업계 탈중국 강화 및 반사이익 기대감 상승
- 삼성바이오로직스, 올 2분기 1조 3천억 원대 매출 달성 예상
- 정부, 바이오헬스케어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지목하고 보건산업정책실 격상 추진
- AI 신약 개발 열풍 속 국내 바이오주 향후 투자 전망 긍정적
● 삼양식품, 공장 증설 효과 톡톡...목표주가 상향
삼양식품이 최근 밀양 2공장을 준공하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과 KB증권은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각각 150만원, 157만원으로 상향했고,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17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삼양식품의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해외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산 라면과 과자에 이어 K-소스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소스 품목의 수출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8% 급증한 504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고추장의 인기가 뜨거운데, 전체 소스류 수출 중 고추장 비중은 40%에 달한다. 또한 아이스크림 역시 올 상반기에만 역대 최대치인 6억6550만달러어치가 수출됐다. 국내 증시에서는 그동안 코스피에 비해 부진했던 코스닥 시장이 하반기 바이오와 2차전지주의 향방에 따라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조선 및 방산 관련주들이 하락률 상위 5개 종목을 모두 차지한 반면, 2차전지 종목들은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을 싹쓸이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로 중국산 배터리의 입지가 줄어들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2분기 1조3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바이오헬스케어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지목하고 보건복지부 내 보건산업정책실을 격상해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열풍이 거센 가운데 국내 바이오주의 향후 투자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