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4시 2분께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남성이 차량에 깔렸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는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