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신규 추세까지 관망 필요"

입력 2025-07-01 16:45
● 핵심 포인트

- 두산에너빌리티 약세 흐름 보임

- 이경락 대표는 원전 대체 불가능하나, 이미 많이 오른 상태로 숨 고르기 중이라 진단

- 개인들의 손이 많이 탄 상황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주가를 빼거나 옆으로 지루한 분위기 만들 가능성 높음

- 신규 추세 나올 때까지 관망 추천

- 정우영 대표는 SMR 관련 글로벌 기업 중 가장 저평가 상태라 진단

- 외국인과 기관은 해외 보고서 나올 때마다 개인들 매수와 동시에 매도 행렬

- 단기적으로 쌍고점이나 20일 선까지 내려가지 않아 내일 기술적 반등 가능성 있음

- 이번 주나 다음 주 초에 5일 선 위에 올려놔야 투매 물량 받을 수 있음

- 싸게 사고 싶다면 20일 선까지 기다리거나 옆으로 횡보할 때 진입 추천

- 주도주는 쉽게 꺾이지 않으므로 전량 매도 불필요하며 약간의 물량만 조절하자는 의견 제시

●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대체 불가능하나 숨 고르기 중...신규 추세까지 관망 필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경락 대표는 원전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로 숨 고르기 중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개인들의 손이 많이 탄 상황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주가를 빼거나 옆으로 지루한 분위기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따라서 신규 추세가 나올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한편 정우영 대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SMR 관련 글로벌 기업 중 가장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은 해외 보고서가 나올 때마다 개인들의 매수와 동시에 매도 행렬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쌍고점을 기록했으나 20일 선까지 내려가지 않아 내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주나 다음 주 초에 5일 선 위에 올려놔야 투매 물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