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경고하며, 이는 외국 자동차를 타깃으로 한 것으로 보임.
- 일본과 한국 자동차 업체들은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지 생산 확대와 대미 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음.
-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패키지딜이나 LNG 수입 등을 통해 협상력을 강화해야 함.
- 상반기 자동차 업종은 관세 타격으로 시장에서 소외되었으나, 완성차 업체들이 인센티브 축소를 통해 관세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탈피하고자 함.
-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자동차 업황이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하나, 관세 리스크는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트럼프發 관세폭탄...韓日 자동차 주가 급락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경고한 이후 양국 자동차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발언이 일본과 한국 뿐 아니라 외국 자동차를 전부 타깃으로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일본 토요타와 한국 현대차·기아차는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현지 생산 확대와 대미 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현재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 우리 정부 역할이 한층 중요해진 상황이다.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패키지 딜이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등을 통해 협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올 상반기 자동차 업종은 관세 타격으로 시장에서 소외됐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완성차 업체들이 인센티브 축소 등을 통해 관세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탈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또 일각에선 관세 리스크가 장기적으로 끌고 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실제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올해 관세 때문에 약 40억~50억달러의 이익 감소를 예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