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넥스트레이드 첫 정기 종목 변경 결과, 112종목 편출 및 115종목 편입
- 코스피 시장 380종목, 코스닥 시장 411종목이 대체거래소에서 거래 가능
- LG씨엔에스, 시가총액 7조 원 이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규 상장주로 인해 이번에 편입
- SNT홀딩스, SPC삼립, 넥센타이어, 다우기술, 신영증권 등도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 예정
- 코스닥 시장에는 로봇 관련주,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 화장품주, AI, 바이오주 등이 다수 편입
- 바이오솔루션은 무릎 연골 관련 임상 진행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 편입
● 넥스트레이드, 첫 정기 종목 변경..LG씨엔에스 등 편입
한국의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첫 정기 종목 변경을 실시했다. 이번 변경으로 112종목이 편출되고 115종목이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장에서는 380종목, 코스닥 시장에서는 411종목이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편입된 종목 중에서는 시가총액이 7조 원이 넘는 LG씨엔에스가 눈길을 끈다. 최근 신규 상장주로 인해 이번에 편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SNT홀딩스, SPC삼립, 넥센타이어, 다우기술, 신영증권 등이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 관련주,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 화장품주, AI, 바이오주 등이 다수 편입되었다. 바이오솔루션은 무릎 연골 관련 임상 진행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 편입되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