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후 장 관심주 : 에스엠씨지
- K-뷰티 수급 흐름이 돌아오며 시세 상승 중
- 유리용기를 직접 제작하고 디자인, 금형까지 하는 토탈 패키지 회사
- ESG적인 친환경 흐름으로 인해 플라스틱 대신 유리 용기 채택 증가 추세
- 고객사인 로레알,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브랜드도 유리 용기 채택 증가
- 올해 매출액 625억, 영업이익 60억 전망, YoY 35% 성장 기대
- 용해로의 CAPA가 풀로 가동되면 2천억 원까지 매출액 커버 가능
- 두 번째 관심주 : 지어소프트
- 오아시스의 모회사로 최근 티몬 인수 관련 법원 최종 확정
- 오아시스는 오프라인 망이 강하고 온라인 망은 컬리에 밀림
- 티몬 인수로 고객 DB 확보 및 온라인망 강화 기대
- 2분기 추정 매출액 1749억, 영업이익 119억, YoY 36% 성장 기대
- 새벽 배송 지역 확대 및 광고 집행으로 소비 증대 키워드 부합
● 오후 장 관심주 : 에스엠씨지 · 지어소프트
오후 장 관심주로 는 에스엠씨지와 지어소프트를 꼽았다. 먼저, 에스엠씨지는 K-뷰티 수급 흐름이 돌아오며 시세가 상승하고 있으며, 유리용기를 직접 제작하고 디자인, 금형까지 하는 토탈 패키지 회사로 ESG적인 친환경 흐름으로 인해 플라스틱 대신 유리 용기 채택이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사인 로레알,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브랜드도 유리 용기 채택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625억, 영업이익 60억 전망, YoY 35%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의 모회사로 최근 티몬 인수 관련 법원 최종 확정을 받았으며, 오아시스는 오프라인 망이 강하고 온라인 망은 컬리에 밀렸으나 티몬 인수로 고객 DB 확보 및 온라인망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추정 매출액 1749억, 영업이익 119억, YoY 36% 성장이 기대되며, 새벽 배송 지역 확대 및 광고 집행으로 소비 증대 키워드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