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글로벌 전력기기사들의 증설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완료 예정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 제조업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음.
-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의 PER이 26배로 글로벌 경쟁사들을 뛰어넘었으나, 글로벌 다섯 개사의 순이익 성장률이 향후 3년간 연평균 12%로 예상되는 반면 국내 세 개사는 25% 이상으로 전망되어 내년에는 PER이 다시 역전될 것으로 보임.
- LS ELECTRIC은 정부의 AI 산업 정책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으나, 환율과 관세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효성중공업은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매출 확대 및 건설 부문 정리 후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변압기 업체로 빠른 숙련된 인력 투입이 가능하여 경쟁사 대비 유리하며, 증설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전망임.
● 글로벌 전력기기 업계, 증설 완료에도 반이민 정책이 변수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글로벌 전력기기사들의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제조업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제조업 종사자 중 반이민 정책의 대상자가 되는 히스패닉계와 아시안계의 비율을 더하면 25%가 넘는다. 이에 따라 숙련 노동자 부족 현상이 나타나 증설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오히려 높아지는 상황에서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기업들의 경쟁력을 주목해볼 만 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