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2년 연속 최고 보안등급

입력 2025-06-30 09:58


삼성전자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 주관 사물인터넷(IoT)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에 이어 올해 신제품도 2년 연속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은 것이다.

5단계 중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는 악성 소프트웨어 변조 탐지, 불법 접근 시도 방지, 사용자 데이터 익명화 등 총 33개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국내 유일·최대 건조 용량을 갖춘 일체형 세탁건조기로, 터치스크린과 음성비서 빅스비를 탑재해 편리한 AI 홈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AI 기능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보안 설루션인 녹스(Knox)를 비스포크 AI 가전에 적용했다.

김덕호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녹스 기반의 다중 보안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