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소부장株도 기지개

입력 2025-06-30 08:17
● 핵심 포인트

- 반도체 업종 전반적 호조: D램 시장 회복세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반기 생산라인 증설 및 설비 투자 확대 중. 글로벌 불확실성 감소 및 AI 반도체 수요 견조로 긍정적 전망.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4공장 본격화 및 HBM 기대감 유효.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 중. 국내 증시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 필요하며, 그 대상은 삼성전자가 유력.

- 소부장 종목군 강세 예상: 반도체 대형주 상승에 따라 중소형주 키 맞추기 진행 중. 하나머티리얼즈는 실리콘 부분 제조 공급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 기대.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목표주가 3만 2천원, 손절가 2만 3천원 제시.

● 반도체 훈풍에 춤추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소부장株도 기지개

세계적인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양사는 D램 시장 회복세로 하반기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불확실성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좀 더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4공장 본격화 및 HBM 기대감이 유효하며, D램과 낸드 플래시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증시가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결국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필수적인데, 그중에서도 삼성전자가 가장 우선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그동안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었으나, 최근 반도체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키 맞추기 차원에서 함께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나머티리얼즈는 실리콘 부분 제조 공급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